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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News

요즘 뜨는 항공뉴스, 최근 기사 모아보기 대구 승무원 준비는 에듀스카이에서

에듀스토리 2023. 2. 21. 16:31

안녕하세요~

대구 승무원학원 에듀스카이입니다.

항공사 면접 준비 중

지원하는 회사의 최근 뉴스기사 검토는

필수입니다:)

지원자가 얼마나 회사에 관심이 많은지

알 수 있죠!

회사관련 기사뿐만 아니라

시사문제도 꼭! 공부하고 가셔야해요

대구승무원학원

오늘은 에어부산, 에어프레미아, 항공료 관련 최근 뉴스기사

모아왔습니다.

집중해서 꼼꼼하게 봐주세요~!

에어부산

 

에어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라운지 22일부터 운영 재개

(브릿지경제 김아영기자, 2023.02.21)

에어부산이 잠정 중단했던 공항 라운지 서비스를 재개하며

타 저비용항공사와 차별화된 경험 제공을 통한 고객 확보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오는 22일부터 김해국제공항 국제여객청사 출국장 내

3층에 있는 ‘에어부산 라운지’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18년 9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공항 라운지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코로나19로 2020년 3월부터 라운지 운영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에어부산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및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 증가에 따라

차별화된 탑승 경험 제공을 위해 국제선 라운지 운영 재개를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에어부산 라운지는 오픈 초기부터

많은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김해공항은 인천공항 대비 라운지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에어부산의 라운지 운영만으로 김해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2019년 월평균 4000명이 에어부산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에어부산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에어부산은 운영 재개에 맞춰 서비스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기존 식음료 구성에서 베이커리류 메뉴를 다변화하고, 디저트 종류도 추가했다.

또한 기존에는 생맥주만 제공했지만,

와인과 안주류도 추가하여 주류 서비스를 강화했다.


라운지 재오픈은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겠죠?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유일하게 라운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항공기 탑승전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없잖아요

하지만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을 이용할때

출국전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정말 좋은거같아요

에어부산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에어프레미아

4, 5호기 도입 앞둔 ‘에어프레미아’···美 노선 확대로 성장 속도 붙을까

(시사저널e 유주엽 기자, 2023.02.21)

신생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상반기엔 4, 5호기 신규 기재를 도입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노선 취항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형항공사(FSC) 대비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호실적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뉴욕노선 취항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4, 5호기 신규 기재 도입과 함께 장거리 노선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유럽보다 미국노선을 늘리는 편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유럽노선은 인-아웃이 다른 경우가 많아

여러 노선을 확보하고 있어야 수익을 내기에 용이하다.

아직 항공기 보유 대수가 부족한 에어프레미아 입장에선

미국노선을 운항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업계에선 에어프레미아의

장거리 노선 확대 가능성과 관련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FSC 역시 장거리 노선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에어프레미아의 가격 경쟁력이 돋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프레미아는 대형항공기 B787-9로

기존 저비용항공사(LCC)보다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되,

FSC보다 저렴한 가격조건에 항공권을 판매하는

하이브리드항공사(HSC)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항공권 가격비교

 

세금 등을 포함한 최저가 기준으로

각 항공사별 인천~LA 노선의 편도 항공권 가격은

·에어프레미아 55만5600원

·대한항공 100만8800원

·아시아나항공 100만1600원이다.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권 가격이 절반 가까이 저렴하다.

최근 성적도 준수하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제선을 운항한 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월간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12월 에어프레미아가 운항하는 4개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89%에 이르렀다.

신규 노선 확대 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운항하는 노선이 늘어날 경우, 인바운드 수요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공항이 허브공항으로 자리잡으며 에어프레미아의 이용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현재 탑승률이 높은 인천~나리타 노선에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는 것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무서운 성장입니다.

또 에어프레미아의 서비스를 만족하는

승객들이 정말 많은데요

합리적인 가격+질 높은 서비스

이용안할이유가 없는데요?

상반기엔 4,5호기를 추가 도입할 예저이라고 하니

중하반기 채용 기대해봐도 되겠죠?

미리 준비해서 기회가 왔을 때

꼭 잡자구요:)

대구 승무원학원 항공권 유류할증료 인상

 

항공권 다음달 또 오른다...日도쿄 왕복은 얼마?(SBS 신다미기자, 2023.02.21)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줄줄이 오릅니다.

폭발적인 수요에 고공행진했던 항공권 티켓값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3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인상했습니다.

편도기준 대한항공은 최소 2만3400원~최대 17만6800원에서

2만4700원~19만3700원으로,

아시아나항공은 2만5400원~14만3600원에서

2만7500원~15만3600원으로 오릅니다.

유류할증료는 글로벌 유가가 오를 때 생기는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별도로 부과하는 요금입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12월부터

내림세를 보였으나 두달 만에 다시 올랐습니다.

국내 항공사는 1~33단계로 구분해 유류할증료를 부과합니다.

기준 시점은 여행일이 아닌 예매일입니다.

유류할증료가 상승한 것은 3월 요금 책정 기간에 국제 유가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기준이 되는 지난달 16일에서 이번달 15일 사이 싱가포르 항공유(MOPS) 평균값은

갤런당 271.39센트, 배럴당 113.98달러입니다.

지난 2월 기준 갤런당 267.31센트, 배럴당 112.27달러와 비교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항공권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 원인은 결국 수요입니다.

국제선 수요가 집중된 일본의 지난달 여객수는 133만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직전인 2020년 1월보다 10.8% 높습니다.

공급은 아직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중단거리 노선에서 일본의 대체상품 역할을 하는 중국 노선은

양국 정부의 방역규제 완화 분위기에 따라 막 기지개를 켜는 단계이고,

장거리 노선 역시 하계 일정부터 늘어날 예정입니다.


지난달 일본의 여행객수는 133명이라고 합니다.

정말 많은 인원이 일본을 여행했는데요

벚꽃 시즌이 시작되는 3월이면 일본여행 수요가

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 같은데요!

유류할증료 상승은 과연 항공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대구 에듀스카이 항공승무원학원

현재 에듀스카이는

승무원 공채,

지상직 공채

대비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 항공사의 채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접하는 항공 기사로

요즘 항공시장을 제대로 알고

본인만의 방식으로 분석하는게 중요합니다!

기업분석부터

서류전형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까지

모두 다 똑같은 답변이 아닌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소수정예로 빠르게 수업이 마감되니

서둘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