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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News

[대구승무원학원 항공News] 1월 2일 항공소식

에듀스토리 2023. 1. 2. 11:08

안녕하세요~

대구승무원학원 에듀스카이입니다.

2023년 첫 월요일을 맞이했어요!

여러분 모두 떡국 드셨나요?:)

올해에는 항공사 채용소식이

가득하길 바라며

항공소식 바로 전해드릴게요!

대구승무원학원 에듀스카이

2023년 1월 2일

항공소식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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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운외창천(雲外蒼天)’이란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김 대표는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에서

“새해를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의 결실을 맺는 해로 만들자”고 운을 띄우며

‘운외창천’을 강조했습니다.

2023년 제주항공의 전략키워드라고 밝힌 운외창천은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라는 의미입니다.

제주항공은 이를 위해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한

경영정상화 기반 재구축,

IT 시스템 및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새해도 불투명한 국제정세로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경영정상화 기반 재구축을 통해

흑자로 전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경기침체와 둔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의 주력 노선인 일본을 비롯한 단거리 해외여행이 상대적으로 경기 영향을 적게 받고 있다”며 “오히려 불황기에는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단거리 여행으로 전환되는 경향도 있는 만큼 우리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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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행시장은 코로나19가 남긴 상흔을 지우고

회복에 속도를 낸다고 합니다.

물론 각종 경제 지표가 낙관적이지만은 않지만

비로소 가능해진 자유로운 교류 속 조심스레

흑자 전환을 점치는 모습입니다.

<여행신문>이 새해를 대하는 여행업계의

전망과 전략을 살핀 결과, 2023년 여행시장에는

구름이 걷히고 차차 맑아질 전망입니다.

새해에도 고환율‧고물가‧고유가라는 삼중고에

경기 침체와 전쟁 등 새로운 악조건이 겹겹이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모든 게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업계는 코로나19와 관련된 규제에서 대부분 벗어난

상태에서 한해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희망을 키웁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기엔 변수가 많다지만

회복세는 결국 우상향 그래프를 나타낼 것이라는 데

대부분 동의합니다.

국내 항공사들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에 촉각을 세웁니다.

양사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는 한편

양사가 반납하게 될 중복‧독점 운항 노선의 운수권을

기회로 노리는 시선도 많습니다.

특히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운항하지 않는

장거리 노선을 두고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양사가 중장거리 네트워크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만큼 각각 보유한 중대형 항공기

A330-300, B787-9를 중장거리 노선에

활용하는 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항공 여객 수요는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더라도 2019년의 85.5%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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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항공산업 정상화에

대비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회장은 2일 오전 사내 인트라넷에 등재한 신년사를 통해

해외여행 리오프닝과 동시에 벌어질

치열한 시장경쟁에 대비해 수요 선점을 위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습니다.

조 회장은 "고객의 니즈(Needs) 분석을 통해

원하는 목적지, 항공여행 재개 시점, 선호하는 서비스 등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며 "이를 토대로 언제 어떤 노선에

공급을 늘릴지, 어떠한 서비스를 개발해

적용할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조금이라도 뒤처진다면 시장은 회복되는데

우리의 실적과 수익성은 오히려 저조해지는

'수요 회복의 역설'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반세기 이상 차곡차곡 축적되어 온 경험은

우리만의 훌륭한 데이터베이스로, 많은 정보들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체계화해야 한다"며

"데이터를 활용해 많은 변수들 속에서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또 "2023년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라는

큰 과제를 완수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들이 흔들림없이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의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이를 외면한다면 대한민국 항공업계 전체가 위축되고

우리의 활동 입지 또한 타격을 받는다"며

"대한민국 경제가 인체라면 항공업은

온몸에 산소를 실어 보내는

동맥 역할을 하는 기간산업"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 회장은 대한항공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은 최근에도 연료 효율이 높은

신형 비행기 도입, 기내 용품 재활용,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ESG 위원회 운영 등 ESG 경영 관련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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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스카이는 철저히

1:1수업을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소수정예, 철저한 개별 맞춤 수업으로

지금까지 많은 합격생을

배출해왔습니다.

1:1 맞춤수업

개인별 맞춤 답변

개인별 보완점 개선

이미지 메이킹

등등

많은 수강생분들이 가장 만족해하시는

부분이 1:1 수업이었어요!

집중케어가 가능하니 실력이

빨리 향상되는 느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에듀스카이가 진정한 소수정예입니다:)

 
 
 
 

오늘의 항공소식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ㅎㅎ

코로나로 멈춰있던 노선의

재개, 증편, 다양한 프로모션 소식까지

좋은 이야기만 들려와서

대구승무원학원 에듀스카이도

덩달아 기분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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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스카이는 앞으로도 꾸준히

여행수요가 늘어나며

그에맞게 채용소식이

들려올거라 예상합니다.

이럴때 더욱 집중해서 확실히 준비하는게

좋겠죠?

기회가 왔을 때 한번에 잡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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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스카이는

공항 지상직, 국내외 항공사 승무원

채용 대비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전문강사님과 함께하는

수업으로

수강생분들이 언제나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수정예로 빠른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주세요!

항공과 입시대비반도

함께 운영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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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승무원학원 에듀스카이가

여러분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드리겠습니다★

 


자세한상담 원하시면 에듀스카이항공승무원학원

홈페이지를 통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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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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